우리가 어떤 물체를 본다는 건 그 물체에서 반사된 빛이 우리 눈을 거치면서 굴절되어 망막에 상이 만들어지고, 이 정보가 뇌에 전달되어 그게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과정을 일컫는다. 이러한 과정 중에 근시는 눈의 기능이 떨어져 가까운 물체는 뚜렷하게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물체는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현상을 뜻한다. 근시를 가진 눈을 근시안(myoptic eye)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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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는 오목렌즈로 교정합니다. 오목렌즈로 빛을 퍼트려 초점이 보다 멀리 있는 망막에 맺게 하는 것입니다. 근시 환자의 안경 도수가 마이너스(-)의 값을 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단, 오목렌즈 광학을 적용한 안경이나 일반 콘택트렌즈로 시력을 교정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는 근시의 진행을 막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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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근시를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 없습니다만 근시가 시작되는 시기에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 방법으로 근시 진행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안구 성장은 출생 후 계속 진행되지만 일정 기간 동안은 수정체가 보상을 해주어 근시가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수정체가 더 이상 얇아지지 못하는 상태까지 되면 안구의 성장은 결국 근시로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안축장과 근시 도수는 서로 비례관계에 있어서 안축장이 길어질수록 근시 도수는 증가하게 됩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디옵터 근시 진행은 6-7세 때는 0.28mm, 12-13세 때는 0.32mm, 성인에서는 0.35-0.40mm의 안축장 증가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증가할수록, 근시가 많을수록, 1디옵터 근시량 증가에 해당하는 안축장 변화는 더욱 커지는 관계를 보입니다. 그러므로 근시 진행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굴절검사와 안축장 검사가 함께 필요합니다.
아이숲안과에서는 보다 정확한 근시 진행 측정을 위해 안축장 뿐만 아니라, 각막 두께, 수정체 두께와 전방 깊이를 모두 측정할 수 있는 최신 장비인 AL Scan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트로핀이라는 조절마비용 안약을 매일 점안하는 방법입니다. 눈이 지속적으로 나빠져서 2-3개월이 멀다 하고 안경알을 바꿔야 했다거나, 난시가 너무 높은 경우, 나이가 너무 어려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경우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바람직한 치료법입니다.
최근 식약처 허가가 난 마이오가드 점안액은 만 4세부터 처방이 가능하고
아이들의 근시 진행을 개선해 주는 안약입니다.
대부분의 근시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지만 도수가 너무 세서 드림렌즈가 잘 안 맞는 아이들이나 드림렌즈 하다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면시간이 줄어든 아이들, 혹은 드림렌즈 같은 하드렌즈를 끼우는데 어려운 아이들은 편한 소프트렌즈 재질의 마이사이트를 추천드립니다.
마이사이트 원데이는 근시보정존과 근시완화존의 듀얼포커스 디자인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근시보정존은 빛의 굴절을 조절하여 망막에 물체의 상이 맺히게 하여 아이들이 안경이나 수술 없이도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근시완화존은 물체의 상을 망막 앞쪽에 맺히게 하여 눈 길이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여 아이의 근시 진행을 억제해 주는 원리입니다.
드림렌즈는 비수술적 시력교정 방법으로 만 5세 이상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성인까지 안전한 시력교정이 가능하며,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어 근시 진행 억제는 물론 정상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잠을 자는 동안 렌즈는 각막 중심부 세포들을 이동시켜 각막의 모양을 변형해 근시를 교정합니다. 렌즈의 높낮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의 눈에 정확하게 맞춤형 시력교정이 가능합니다.
아이숲안과의 드림렌즈는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최적화된 완벽한 렌즈를 찾기 위해 9종류 회사의 800세트 이상의 드림렌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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